불만이라고는 일도 없는 만족스러운 과정이었습니다...

원래 도와주시던 분에서 박영진 부동산으로 중간에 바꾸게 되었는데 안 바꿨으면 큰일날 뻔 했다고 지금도 저와 남편이 이야기 합니다. 첫 전화통화부터 일단 빠르고, 정확하고, 순조로운 일처리에 놀랐고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해서 네고해주신 덕에 좋은 가격에 그것도 일주일도 안 돼서 집을 팔 수 있었어요! 전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고 영어가 편한 저희 남편과는 영어로 소통 원활하게 되시는 것도 플러스였어요! 박영진 부동산 팀원들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저희 입장을 너무나 잘 대변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불만이라고는 일도 없는 만족스러운 과정이었습니다! 덕분에 텍사스 맘 편하게 이사갑니다^^ (Kim, Lynnwood)